검색결과
  • [김식의 야구노트] 똑딱이·거포 다 된다 … 눈 밝은 4번타자 김태균

    [김식의 야구노트] 똑딱이·거포 다 된다 … 눈 밝은 4번타자 김태균

    야구팬들에게 김태균(33·한화)의 이미지는 두 가지다. ‘거포’와 ‘똑딱이’.  김태균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본전에서 당대 최고의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

    중앙일보

    2015.07.07 00:11

  • '거포'와 '똑딱이' 김태균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스윙 밸런스"

    야구팬들에게 김태균(33·한화)의 이미지는 두 가지다. '거포'와 '똑딱이'. 김태균은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일본전에서 당대 최고의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

    중앙일보

    2015.07.06 18:23

  • 레그킥 안 통해? 강정호, 목동스타일로 MLB 약진

    레그킥 안 통해? 강정호, 목동스타일로 MLB 약진

    미국 진출 후에도 타석에서 상황에 따라 레그킥을 하고 있는 강정호. [중앙포토]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을까. 이젠 “그렇다”고

    중앙선데이

    2015.05.17 01:39

  • 레그킥 트랜스포머 강정호, 메이저리그 중심 타자로 우뚝

    레그킥 트랜스포머 강정호, 메이저리그 중심 타자로 우뚝

    미국 진출 후에도 타석에서 상황에 따라 레그킥을 하고 있는 강정호. [사진 중앙포토]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을까. 이젠 "그렇다"

    중앙일보

    2015.05.16 16:17

  • 145㎞ 찍었다 … '괴물' 슬라이더

    145㎞ 찍었다 … '괴물' 슬라이더

    류현진이 시즌 첫 시범 경기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다. 시속 150㎞를 넘나드는 빠른 직구를 던지며 부상 우려를 떨쳐버렸다. [애리조나 AP=뉴시스] LA 다저스 류현진(2

    중앙일보

    2015.03.14 00:28

  • 체질 바꾼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꿈꾸는 류현진

    체질 바꾼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꿈꾸는 류현진

    류현진 지난 한 달 동안 류현진(28·LA 다저스)은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 있는 LG 트윈스 캠프에서 LG 선수들과 훈련했다. LG와 관계가 없는 데도 그는 친정팀에 온 것

    중앙선데이

    2015.02.15 02:21

  • 美 ESPN "강정호 4년 1600만 달러 계약 합의"

      강정호(28·넥센)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임박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강정호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4년 계약기간에 총액 약 1600만달러(약

    중앙일보

    2015.01.13 10:30

  • [김식의 야구노트] 다시 힘빼는 류현진 … 3년생 징크스 없다

    [김식의 야구노트] 다시 힘빼는 류현진 … 3년생 징크스 없다

    세상에는 수많은 ‘2년생 징크스(sophomore jinx)’가 있다. 데뷔작에서 스타가 된 배우, 첫 앨범 대박 난 가수, 스포츠 종목의 신인왕이 다음 시즌에 고생하는 경우가

    중앙일보

    2015.01.13 00:13

  • [다이제스트] 우리은행, 하나외환 꺾고 개막 최다 10연승 外

    우리은행, 하나외환 꺾고 개막 최다 10연승 여자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4일 춘천에서 열린 부천 하나외환과의 경기에서 사샤 굿렛(19점·15리바운드)과 임영희(14점)의 활약 속

    중앙일보

    2014.12.05 00:11

  • 日 소프트뱅크, 삼성 밴덴헐크에 4억원 제시…일본행 선택할까

    日 소프트뱅크, 삼성 밴덴헐크에 4억원 제시…일본행 선택할까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릭 밴덴헐크(29)의 일본행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일본의 스포츠매체 ‘스포츠닛폰’은 28일 소프트뱅크가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우완 투수 밴덴헐크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28 10:59

  • 갑 중의 갑, 보라스

    갑 중의 갑, 보라스

    스캇 보라스한때 일본을 대표했던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3)는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1)를 지난달 해고했다. 마쓰자카는 보라스와 손을 잡고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과 2007년부터

    중앙일보

    2013.12.24 00:32

  • 일본 괴물, 한국 괴물과 한식구 되나

    일본 괴물, 한국 괴물과 한식구 되나

    다나카 마사히로 일본 프로야구의 괴물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5·라쿠텐)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다나카는 지난 17일 다치바나 요조 라쿠텐 사장을 만나 미국행 의

    중앙일보

    2013.12.19 00:34

  • 있는 기록 다 깬다, 류현진의 도전

    있는 기록 다 깬다, 류현진의 도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29일(한국시간) 열린 코리안데이 행사에서 류현진(뒷줄 왼쪽·LA 다저스)·추신수(신시내티)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중앙일보

    2013.07.30 00:17

  • 강속구보다 빛난 강심장, 류현진 통했다

    강속구보다 빛난 강심장, 류현진 통했다

    LA 다저스 류현진이 8일(한국시간) 피츠버그를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류현진은 만원 관중(5만2053명) 앞에서 메이저리그 첫 승리를 거뒀다. [LA지사=백종춘 기자]류현진(26

    중앙일보

    2013.04.09 00:10

  • 세 번째 WBC, 저무는 스몰볼 시대

    세 번째 WBC, 저무는 스몰볼 시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3연속 우승을 노렸던 일본 야구대표팀이 푸에르토리코와의 준결승전에서 완패했다.  일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 파크에

    중앙일보

    2013.03.19 00:28

  • 윤석민·다나카, 메이저리그 정조준 ‘와인드업’

    윤석민·다나카, 메이저리그 정조준 ‘와인드업’

    대만 자이현 도류구장에서 전지훈련 중인 WBC 대표팀이 지난달 19일 오후 NC다이노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선발로 등판한 윤석민이 공을 던지고 있다. 도류(대만)=김민규 기자

    중앙선데이

    2013.03.03 00:25

  • 4승4패 전쟁같은 한·일전…한대화의 기적, 다시한번

    4승4패 전쟁같은 한·일전…한대화의 기적, 다시한번

    2006년 WBC 한국 대표팀 이종범이 미국 애너하임구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2라운드 경기에서 8회 초 2타점 결승타를 때린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1로 역전승한 대표팀은

    중앙일보

    2013.03.02 00:06

  • WBC 장악의 비법, 바깥쪽을 지배하라

    WBC 장악의 비법, 바깥쪽을 지배하라

    윤석민(왼쪽)이 14일 대만 도류구장에서 열린 WBC 대표팀 훈련에서 한용덕 코치를 타석에 세운 채 피칭을 하고 있다. 윤석민은 WBC 스트라이크존을 의식해 바깥쪽 공을 집중적으로

    중앙일보

    2013.02.15 00:43

  • 괴물투수 부활할까? 마쓰자카 클리블랜드와 마이너 계약

    한때 '괴물투수'로 불렸던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33)가 클리블랜드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마쓰자카가 클리블랜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11 14:22

  • 셋한테 맞은 홈런 205개, 일본의 공포 이·대·균

    셋한테 맞은 홈런 205개, 일본의 공포 이·대·균

    오는 3월 열리는 제3회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 타선엔 ‘일본 킬러’가 3명이나 있다. 이승엽(37·삼성)·이대호(31·일본 오릭스) 그리고 김태균(31·한화), 일명

    중앙일보

    2013.01.18 00:00

  • 아는 자, 해낼 자, 끝낼 자

    아는 자, 해낼 자, 끝낼 자

    왼쪽부터 이승엽, 김태균, 이대호.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령탑 류중일(50) 삼성 감독은 “이번 WBC 대표팀이 역대 최약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중앙일보

    2013.01.03 00:09

  • WBC 복 터진 대진운, 적은 안에 있다

    WBC 복 터진 대진운, 적은 안에 있다

    김인식 위원장“대진운만 보면 우승 찬스야. 그런데 팀 구성이….”  김인식(65) 한국야구위원회(KBO) 기술위원장이 내년 3월 열리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구

    중앙일보

    2012.12.26 00:45

  • 스캇 보라스 일문일답 "류현진은 마크 벌리와 닮았다"

    "메이저리그 3선발로 충분하다."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60)는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16일(한국시간) 류현진의 공식 기자회견에 동석한 그는 올

    중앙일보

    2012.11.16 14:45

  • 류현진, 5000만 달러의 사나이

    류현진, 5000만 달러의 사나이

    LA 다저스가 한화 류현진을 얻기 위한 이적료(포스팅 금액)로 2573만7373달러(약 280억원)를 베팅했다. 이와 별개로 류현진이 받을 연봉은 4~5년 총액 최대 2500만 달

    중앙일보

    2012.11.12 00:22